아투에이 추장
많이들 알고 마시고 있는 바카디(Barcardi 바까르디)는 원래 혁명이전에 쿠바의 산티아고 데 쿠바에 럼,맥주등 술 공장이 있었다.
피델의 혁명이후 바카디는 자사 브랜드와 비법을 가지고 쿠바를 떠나 지금도 열심히 딴나라에서 만들어 세계 음주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1920 년도 이회사가 쿠바에서 만들어 팔던 맥주(쎄르베사 Cerveza) 이름이 “아투에이” (Hatuey)였다. * 영어로는 “하투이” 로 되어 있음.
* 헤밍웨이의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노인과 바다(1952)”,”부자와 빈자(1937)” 등 소설에 이 맥주 이름이 나온다. *
그때 아투에이 맥주 선전 포스터에 보는것처럼 따이노족 원주민 추장이 트레이드 마크였다.
이추장은 스페인 식민지 시절 용감하게 독립운동? 을 이웃 섬나라에서 하다가 쿠바까지
혁명을 전파하러 왔었다(아마 쿠바땅의 첫 혁명의 불씨를 던진 이일것이다).
그리고 저항을 하다 생포 되어 화형을 당했다.
화형당하기전에 개종하라고 하면서 주교가 카톨릭식으로 세례를 배풀었다.
죽기전 마지막으로 이추장이 질문 을 이렇게 했다.
“천국에는 당신들과 같은 신자가 많니?”
신부가 “씨 si ,네” 라고 답했다.
추장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난 결코 죽어서 천국에 안갈란다! 얼렁 불을 지피거라~”
이 추장 정말 옹고집에 확실한 신념의 사람 이었다. 스페인 정복자들의 신앙 = 행동의
일치 하지 않아 결국 거부 했던것이다. 그당시 꾸바 원주민을 노예로 삼고 많은 살인을
저질렀었다.
추장님은 아마 지금도 천국에 못가고 다른데를 서성일지 모른다..
이 추장의 얼굴을 형상화 해서 맥주로고로 사용했었고
유명한 쿠바 씨가 “꼬이바” (Cohiba)의 로고가 되어 지금도 매일 매일 전세계에서
끊임없이 혁명의 불을 태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