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십시오.*
본명이 아닌분들은 쿠바 입국 금지
시키겠습니다 ^^;
Korean Keyboard(IME)
해외여행자를 위한 한글입력창

혁명영웅산체스장군과(가운데)그분의아들 까밀로와(왼쪽)함께

뒷쪽 왼쪽부터 체게바라,산체스,피델,
맨앞쪽 라울(시에라마에스트라에서)

왼쪽 산체스장군 오른쪽 체게바라
멕시코에서 혁명준비할때

산체스 장군에 저에게 친필로 적어준글 "한국이 통일이 되기를바란다"

쿠바 정통부 차관 Mr.보리스

쿠바 농업부 총수출국장

캐나다 메모리얼주립대 데이비스박사
Shawn이 쿠바에서 주관한
캐나다-쿠바 의료세미나

Shawn Kim 2009년4월 서울청담동에서..
쿠바 여행기
글수 19
안녕하세요?
올 초에 쿠바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을 거라고 이것저것 콜콜이 물었던 피디입니다.
덕분에 4월 말부터 시작해서 한 달간 쿠바에 머물면서 극장용 영화를 찍고 왔습니다. 올 초에 쿠바 물가가 워낙 비싸서 영화예산을 짜다가 통역문제를 질문했었는데 그 때 숀킴씨께서 워낙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사람도 소개해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다행히 4주간(비수교국에서 온 촬영팀이라고 했더니 그 기간을 넘길 수 없다더군요. 간첩으로 오인된다구요... ㅠㅠ) 뭐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살인적인 스케줄로 헉헉대며 찍고 왔습니다.
여행기를 남기라고 하시길래... 쿠바에 대해 몇 자 적으면...,
헉... 역시 쿠바는 쿠바더군요. 들어가는 날로부터 온갖 통신과 은행업무에 차질을 빚은 지라... 신용카드, 인터넷, 팩스, 핸드폰... 정말 처음에는 헉 소리밖에는 안 나왔지요(영화제작차 갔기 때문에 국내외로 연락할 일이 너무 많았거든요) 하지만 며칠이 지나고 나니 익숙해지고, 돌아올 때쯤 되었을 때에는 정말 그 생활에서 벗어난 다는 것이 억울하더군요. 모든 연락이 두절될 수 밖에 없다는 걸 겨우 국외의 모든 거래처에 알려주고 난 다음에는 그야말로 천국(!!)이었거든요.~!! 핸드폰과 온갖 연락망에 스트레스를 받고 살던 일상사와 완전히 떨어진 쿠바라는 섬나라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자유란~!!!
앞으로 쿠바로 여행을 떠나실 모든 분들께 정말 한없는 질투를 보냅니다.
또, 쿠바의 속내들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영화를 찍으면서 느낀 많은 점들을 이 곳에 다 남기지 못하는 것도 조금은 아쉽구요...
여하튼 모르는 사람이 엉뚱한 질문들을 했음에도 숀킴씨께서 자세히 안내해주셨던 것에 너무 감사했어서 이곳에 글을 남기는 것이구요.
혹시 시간이 되시면 아래 웹싸이트에 한번 들러주세요.
도와주신 사람들이 쿠바를 어떻게 찍고 왔는지 구경도 하실겸요...
싸이트는 http://cafe.naver.com/buenavistacubaclub
입니다. ㅋㅋ 즐겁게 보시길 희망해요.
넘 감사했구요. 앞으로도 잘 운영해주셔서 정보가 정말 부족한 쿠바에 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올 초에 쿠바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을 거라고 이것저것 콜콜이 물었던 피디입니다.
덕분에 4월 말부터 시작해서 한 달간 쿠바에 머물면서 극장용 영화를 찍고 왔습니다. 올 초에 쿠바 물가가 워낙 비싸서 영화예산을 짜다가 통역문제를 질문했었는데 그 때 숀킴씨께서 워낙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사람도 소개해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다행히 4주간(비수교국에서 온 촬영팀이라고 했더니 그 기간을 넘길 수 없다더군요. 간첩으로 오인된다구요... ㅠㅠ) 뭐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살인적인 스케줄로 헉헉대며 찍고 왔습니다.
여행기를 남기라고 하시길래... 쿠바에 대해 몇 자 적으면...,
헉... 역시 쿠바는 쿠바더군요. 들어가는 날로부터 온갖 통신과 은행업무에 차질을 빚은 지라... 신용카드, 인터넷, 팩스, 핸드폰... 정말 처음에는 헉 소리밖에는 안 나왔지요(영화제작차 갔기 때문에 국내외로 연락할 일이 너무 많았거든요) 하지만 며칠이 지나고 나니 익숙해지고, 돌아올 때쯤 되었을 때에는 정말 그 생활에서 벗어난 다는 것이 억울하더군요. 모든 연락이 두절될 수 밖에 없다는 걸 겨우 국외의 모든 거래처에 알려주고 난 다음에는 그야말로 천국(!!)이었거든요.~!! 핸드폰과 온갖 연락망에 스트레스를 받고 살던 일상사와 완전히 떨어진 쿠바라는 섬나라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자유란~!!!
앞으로 쿠바로 여행을 떠나실 모든 분들께 정말 한없는 질투를 보냅니다.
또, 쿠바의 속내들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영화를 찍으면서 느낀 많은 점들을 이 곳에 다 남기지 못하는 것도 조금은 아쉽구요...
여하튼 모르는 사람이 엉뚱한 질문들을 했음에도 숀킴씨께서 자세히 안내해주셨던 것에 너무 감사했어서 이곳에 글을 남기는 것이구요.
혹시 시간이 되시면 아래 웹싸이트에 한번 들러주세요.
도와주신 사람들이 쿠바를 어떻게 찍고 왔는지 구경도 하실겸요...
싸이트는 http://cafe.naver.com/buenavistacubaclub
입니다. ㅋㅋ 즐겁게 보시길 희망해요.
넘 감사했구요. 앞으로도 잘 운영해주셔서 정보가 정말 부족한 쿠바에 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