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식당이나 기타 장소에서 거스름돈을 받을때 발생하는 사례

음식등을 먹은후 등 무조건 청구서 (레시보)를 달라고 해서 자기가 먹은음식과 가격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안먹은 음식도 포함되거나 맥주등을 좀 시켜서 먹으면 은근히 한병값정도를 더 청구합니다.

1. 청구서 확인후 돈을 지불합니다. 그러면 직원이 잔돈을 가져와야 하는데 일부러 늦장을 부리면서 안가져옵니다. 즉 손님이 그냥 가줬으면 하는 바램이죠. 이때는 다시 직원을 불러. 깜비오 뽀르뽜보르 (내 잔전 내줘~~~) 해서 잔돈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2. 거스름돈을 줄때. CUC가 아닌 CUP로 한두개 넣어줍니다. (돈 구별법은 여행정보 게시물참고) 그러다 발각되서 따지면 변명으로는
모르고 줬다 와 CUC잔돈이 없어서.. 라고 합니다. 무조건 CUC로 받으셔야 손해 안보는거 아시죠?

3. 음식값에 팁을 무조건포함하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노인과바다의 무대인 코히마르에 있는 떼레사 식당 같은 경우 입니다.
서비스 요금이라고 해서 무조건 드신금액에 10%를 청구서에 박어서 가져옵니다.  일부 정부소유 식당에서만 이러니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팁은 10% 주실필요가 없으면 통상 식탁 1개당 1CUC정도 두고 나오면 됩니다. 뭐 너무 서빙이 마음에 들어서 더 주고 싶으시면
더주셔도 되고요. 하지만 항상 여행하시면서 너무나 한국사람들이 돈 잘 주는 봉으로만 안되게 해주십시오. 다음에 방문할 다른분들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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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사이트 운영자 Shawn Ki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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